[사고] 가정의 달 '효' 캠페인…공경마음 담은 에세이 콘테스트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잊고 지냈던 ‘가족’의 얼굴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아버지가 새삼 그립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중앙일보와 산하 미주한인봉사단(KAVC)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건강상품 기업인 ‘나노웰’과 함께 ‘2009 효 에세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미국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교육시킨 부모님들에 대한 자녀들의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에세이로 적어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앙일보에서 가족사진 촬영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에세이 심사를 통해 15작품을 뽑아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중앙일보와 ‘나노웰’이 펼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가정의 달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에세이 접수 마감: 5월29일(금) ▷신청 방법: 레터지 2~3매 분량 사연 및 사진 자료 첨부 ▷입상자 발표: 6월15일(월)자 중앙일보 지면 ▷시상: 효부상 2명, 효자상 3명, 특별상 10명 (총 15명) ▷사연 접수처: 중앙일보 사업국 ‘효 에세이’ 담당자앞(주소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주최: 나노웰 ▷주관: 중앙일보 미주한인봉사단 ▷문의: (213)368-2562